[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서지석이 셀프 디스를 했다.
29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는 정보석의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는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위’ 팀과 몰래카메라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조마조마’ 야구단은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때 서지석은 자신을 소개하며 “안녕하세요. 곧 마흔이지만 여전히 막내인 서지석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은위’팀은 ‘조마조마’ 야구단과 청소년 야구단의 대결을 꾸며 정보석을 속이기 위해 나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9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는 정보석의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는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위’ 팀과 몰래카메라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조마조마’ 야구단은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때 서지석은 자신을 소개하며 “안녕하세요. 곧 마흔이지만 여전히 막내인 서지석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은위’팀은 ‘조마조마’ 야구단과 청소년 야구단의 대결을 꾸며 정보석을 속이기 위해 나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