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우주소녀 / 사진=우주소녀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 사진=우주소녀 인스타그램
걸그룹 우주소녀가 각양각색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우주소녀 은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 많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보나는 “저 보고 싶었죠. 우리 우정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기분 좋게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셀카를 공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선의는 “성소 부모님이 한국에 오셨어요”라며 성소와 공항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 미기는 “저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같이 잠깐 살 찝시다”라며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설아, 지연, 수빈, 여름 등이 깜찍한 셀카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해 팬들과 소통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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