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1박 2일’이 꽉 채워진 설 특집으로 준비돼 김주혁부터 생각지 못한 돌발 손님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29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눈이 휘날리는 아침에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세배 많이 또 많이’라는 특집 이름을 듣고 누군가를 찾아가 세배를 해야 됨을 직감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 멤버 6인은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가 세배 행렬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구탱이형’ 김주혁을 습격해 폭소 가득한 현장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때 김주혁을 향해 “형님 장수무강(?) 하십쇼~”라며 인사를 전하는 큰형 김준호를 시작으로 동생들은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 세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현장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때 김주혁은 “아.. 너희 모습 더럽다 진짜”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돌발 손님과의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6인은 그를 따라 하며 성대모사를 하는가 하면, 숨길 수 없는 재치를 폭발시켜 현장의 모든 이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돌발 손님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멤버들과 김주혁이 함께한 웃음 가득한 현장과 돌발 손님의 정체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9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눈이 휘날리는 아침에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세배 많이 또 많이’라는 특집 이름을 듣고 누군가를 찾아가 세배를 해야 됨을 직감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 멤버 6인은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가 세배 행렬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구탱이형’ 김주혁을 습격해 폭소 가득한 현장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때 김주혁을 향해 “형님 장수무강(?) 하십쇼~”라며 인사를 전하는 큰형 김준호를 시작으로 동생들은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 세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현장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때 김주혁은 “아.. 너희 모습 더럽다 진짜”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돌발 손님과의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6인은 그를 따라 하며 성대모사를 하는가 하면, 숨길 수 없는 재치를 폭발시켜 현장의 모든 이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돌발 손님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멤버들과 김주혁이 함께한 웃음 가득한 현장과 돌발 손님의 정체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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