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설날을 맞아 지상파 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한다.
2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1시 15부터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결방되고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3부가 전파를 탄다.
KBS2에서는 ‘배틀 트립’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하고 오후 10시 45분부터 설특선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방송된다.
SBS는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결방한다. ‘우리 갑순이’ 시간에는 설 특선 영화 ‘검사외전’이 방송되며 이어 오후 11시 5분에는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1부가 안방을 찾는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 방송되던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1시 15부터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결방되고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3부가 전파를 탄다.
KBS2에서는 ‘배틀 트립’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하고 오후 10시 45분부터 설특선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방송된다.
SBS는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결방한다. ‘우리 갑순이’ 시간에는 설 특선 영화 ‘검사외전’이 방송되며 이어 오후 11시 5분에는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1부가 안방을 찾는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 방송되던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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