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CM이 예능 ‘정글의 법칙’에 참여 소식을 알리며 출국했다.
KCM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글의 법칙-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에 함께 출연하는 육성재·프니엘·곽시양·김세정·이병규·김병만·조세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KCM과 출연진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엄지 등을 표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KCM은 “정글 잘 다녀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새해 인사 또한 잊지 않고 전했다.
또 KCM은 출연진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썬스틱, 미스트 등을 직접 준비해 선물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 30기’ 멤버들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정글의 법칙-수마트라 섬’ 편은 ‘코토마나도’ 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영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KCM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글의 법칙-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에 함께 출연하는 육성재·프니엘·곽시양·김세정·이병규·김병만·조세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KCM과 출연진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엄지 등을 표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KCM은 “정글 잘 다녀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새해 인사 또한 잊지 않고 전했다.
또 KCM은 출연진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썬스틱, 미스트 등을 직접 준비해 선물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 30기’ 멤버들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정글의 법칙-수마트라 섬’ 편은 ‘코토마나도’ 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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