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앱’ 아스트로 / 사진=방송 화면 캡처
‘V앱’ 아스트로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아스트로 진진이 입담을 뽐냈다.

아스트로는 24일 오후 공개된 ‘글로벌 브이 라이브 톱10(GLOBAL V LIVE TOP10)에 출연했다. 이날 아스트로는 ‘글로벌 루키 톱5’에 선정돼 깜짝 라이브를 진행했다.

본격 진행에 앞서 멤버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진은 “나는 모든 걸 다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비주얼, 랩, 보컬 다 한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스트로는 ‘V맨’으로부터 상을 수상한 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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