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와이스가 2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2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날짜를 못 박은 것은 아니다.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오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랜드 -디 오프닝-’을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트와이스 소속사 JYP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2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날짜를 못 박은 것은 아니다.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오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랜드 -디 오프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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