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최강희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추리의 여왕’은 경찰을 꿈꿔 온 주부와 열혈형사가 파트너를 이뤄 사건을 추리하는 내용을 담는다.
최강희는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화려한 유혹’에서 워킹맘으로 열연했다. 그가 ‘추리의 여왕’으로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강희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추리의 여왕’은 경찰을 꿈꿔 온 주부와 열혈형사가 파트너를 이뤄 사건을 추리하는 내용을 담는다.
최강희는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화려한 유혹’에서 워킹맘으로 열연했다. 그가 ‘추리의 여왕’으로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