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정진이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 MC로 활약한다.
KBS 측은 “이정진이 KBS1 4부작 파일럿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이하 미제사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미제사건’은 장기 미제사건의 해법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제사건’은 오는 2월 4일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측은 “이정진이 KBS1 4부작 파일럿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이하 미제사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미제사건’은 장기 미제사건의 해법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제사건’은 오는 2월 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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