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엠넷 ‘슈퍼스타K6’에서 ‘북인천 나인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던 보이스퍼는 오는 21일 오후 서울 달콤커피 상암점에서 진행되는 ‘사운드 K 달콤 콘서트’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아리랑 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이날 콘서트에서 보이스퍼는 특유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들 외에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 더불어 무대 앞 1m거리에 위치한 관객석의 팬들과도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는 각오다.
보이스퍼는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 멋진 하모니는 물론 얼굴 마주보며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리랑 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이날 콘서트에서 보이스퍼는 특유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들 외에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 더불어 무대 앞 1m거리에 위치한 관객석의 팬들과도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는 각오다.
보이스퍼는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 멋진 하모니는 물론 얼굴 마주보며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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