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W PROJECT 주찬, 소윤 신곡 커버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더블유 프로젝트(W-Project)’ 첫 주자인 주찬과 소윤이 새 음반을 공개하며 가수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주찬&소윤의 첫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 너 같은 사람 없더라’는 20일 0시 공개되자 마자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 성공적인 첫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정식 데뷔도 안 한 신인임에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이로써 2017년도 연내 아이돌 그룹으로써 각각 데뷔를 앞둔 이들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프로젝트의 시작인 주찬&소윤을 필두로 연내 ‘울림 보이즈(가칭)’와 ‘울림 걸즈(가칭)’를 론칭 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W PROJECT 주찬, 소윤 신곡 커버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1/2017012009053738518-540x540.jpg)
이는 정식 데뷔도 안 한 신인임에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이로써 2017년도 연내 아이돌 그룹으로써 각각 데뷔를 앞둔 이들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너 같은 사람 없더라’는 작곡가 4번타자 곡으로, 아련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돋보인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프로젝트의 시작인 주찬&소윤을 필두로 연내 ‘울림 보이즈(가칭)’와 ‘울림 걸즈(가칭)’를 론칭 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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