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윤다훈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윤다훈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윤다훈이 바나나 나무 줄기를 자르는 데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편에서는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 정글을 헤매는 윤다훈, 슬리피, 성소, 솔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파파야 나무에 이어 바나나 나무를 발견, 열매를 따기 위해 고민했다.

슬리피는 긴 나뭇가지에 벨트를 묶어 올가미를 만들었지만 바나나를 따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때 윤다훈은 “줄기를 자르자”며 톱질을 시작, 땀흘린 끝에 바나나를 얻는 데 성공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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