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드림캐쳐 시연, 유현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드림캐쳐 시연, 유현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드림캐쳐 시연과 유현이 게임방 라이브를 선보였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20일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인기게임 롤과 오버워치를 했다.

시연은 남다른 게임 실력으로 롤을 진행했고, 가볍게 승리를 거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어 유현은 오버워치를 해보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게임 시작 전 “나 이제 고백할게. 사실 잘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 일본어 애교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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