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최민수가 이현우의 아버지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서 활약한다.
tvN 측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최민수가 오는 3월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수는 남자 주인공 강한결 역을 맡은 이현우의 아버지 강인우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민수가 연기할 강인우 역은 예술에 대한 확고한 자기 철학이 있는 타고난 뮤지션이자 음악에 자유로운 인물이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로,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오는 3월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tvN 측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최민수가 오는 3월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수는 남자 주인공 강한결 역을 맡은 이현우의 아버지 강인우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민수가 연기할 강인우 역은 예술에 대한 확고한 자기 철학이 있는 타고난 뮤지션이자 음악에 자유로운 인물이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로,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오는 3월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