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고아성의 영화 ‘강철비’ 합류가 불발됐다.
20일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고아성이 스케줄 문제로 영화 ‘강철비’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강철비’는 북한의 전직 정찰총국요원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대행이,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영화로, 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이 출연한다.
한편, 고아성은 현재 MBC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고아성이 스케줄 문제로 영화 ‘강철비’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강철비’는 북한의 전직 정찰총국요원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대행이,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영화로, 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이 출연한다.
한편, 고아성은 현재 MBC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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