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친구들과 생일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문세윤이 요리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문세윤은 친구들과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위한 생일상 차리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황제성은 요리하는 내내 실수를 하며 허당 면모를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수습하기에 바빴고, 겨우겨우 생일상을 준비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선물에 정신이 팔려 음식을 먹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문세윤이 요리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문세윤은 친구들과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위한 생일상 차리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황제성은 요리하는 내내 실수를 하며 허당 면모를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수습하기에 바빴고, 겨우겨우 생일상을 준비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선물에 정신이 팔려 음식을 먹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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