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가수 곽승남이 공유와 친분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곽승남이 공유와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MC들은 곽승남에게 “공유, 신하균, 심형탁, 이상윤 등과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며 “공유 씨를 데뷔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문을 띄웠다.
이에 곽승남이 “공유 씨가 모델 활동을 하다가 연예계 일을 하려 할 때 제가 그룹 멤버들을 구하고 있었다”며 “그 친구를 보고 ‘연기자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MC들이 “진로를 정해준거냐”고 묻자, 곽승남은 “진로를 결정해준 건 아닌데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곽승남이 공유와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MC들은 곽승남에게 “공유, 신하균, 심형탁, 이상윤 등과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며 “공유 씨를 데뷔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문을 띄웠다.
이에 곽승남이 “공유 씨가 모델 활동을 하다가 연예계 일을 하려 할 때 제가 그룹 멤버들을 구하고 있었다”며 “그 친구를 보고 ‘연기자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MC들이 “진로를 정해준거냐”고 묻자, 곽승남은 “진로를 결정해준 건 아닌데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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