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내성적인 보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6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 방. ‘내성적인 보스’ 많이 봐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윤박, 연우진, 박혜수를 비롯해 tvN ‘내성적인 보스’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는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 방. ‘내성적인 보스’ 많이 봐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윤박, 연우진, 박혜수를 비롯해 tvN ‘내성적인 보스’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는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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