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준이 숙면에 대해 고민했다.
이준은 15일 오후 방송된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누워서 하는 방송인 ‘눕방’을 콘셉트로 잡아 실제 침대에 누워 네티즌의 수면 유도에 나섰다.
이준은 “최근 16시간을 잤다. 사실 더 잘 수 있었는데, ‘죽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몸이 아파서 깰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3, 4일 동안 아팠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나치게 많이 자도 좋지 않은 것 같다.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 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이 좋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수면 유도를 위한 자연의 소리를 직접 들려주며 네티즌들의 숙면을 도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준은 15일 오후 방송된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누워서 하는 방송인 ‘눕방’을 콘셉트로 잡아 실제 침대에 누워 네티즌의 수면 유도에 나섰다.
이준은 “최근 16시간을 잤다. 사실 더 잘 수 있었는데, ‘죽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몸이 아파서 깰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3, 4일 동안 아팠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나치게 많이 자도 좋지 않은 것 같다.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 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이 좋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수면 유도를 위한 자연의 소리를 직접 들려주며 네티즌들의 숙면을 도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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