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박2일’ 김종민이 대상의 위엄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점심 복불복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이 만든 ‘에베레스트’를 완주해야 하는 것.
이날 경기에 앞서 김종민은 어굴에 분장을 하고 실제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듯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너무 춥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보던 김준호는 “쟤가 어떻게 대상을 받았지”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저러니까 상을 받은 거다. 누가 이기냐”며 김종민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이어 차태현은 “2연패를 노리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갖은 장애물을 뚫고 정상을 향해 오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점심 복불복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이 만든 ‘에베레스트’를 완주해야 하는 것.
이날 경기에 앞서 김종민은 어굴에 분장을 하고 실제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듯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너무 춥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보던 김준호는 “쟤가 어떻게 대상을 받았지”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저러니까 상을 받은 거다. 누가 이기냐”며 김종민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이어 차태현은 “2연패를 노리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갖은 장애물을 뚫고 정상을 향해 오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