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영화 ‘공조’에서 북한형사 림철령역을 열연한 배우 현빈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