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수수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본 너”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졸린가 보다, 피하진 않는다, 내 착각인가, 그래도 좋다’ 등 귀여운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자신의 주먹만 한 강아지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채연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16일 베트남 공연 차 출국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본 너”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졸린가 보다, 피하진 않는다, 내 착각인가, 그래도 좋다’ 등 귀여운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자신의 주먹만 한 강아지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채연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16일 베트남 공연 차 출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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