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설특집 ‘걸그룹 대첩-가문의 영광’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될 KBS 2TV 설특집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설특집 프로그램이며 에이핑크,EXID,레드벨벳,라붐,여자친구,오마이걸,다이아,우주소녀,구구단이 참석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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