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할리우드 감독 폴 앤더슨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독 폴 앤더슨)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 감독 폴 앤더슨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독 폴 앤더슨)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 감독 폴 앤더슨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독 폴 앤더슨)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 앨리스’ (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25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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