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제작 JK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 하는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소녀시대 윤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소녀시대 윤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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