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母가 돌직구를 던졌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주사에 대해 말을 나눴다.
한혜진은 어머니에게 “김건모 씨 주사 있으신가”라고 질문을 건넸다. 어머니는 “나는 한 번도 주사 부리는 거 못 봤다”라고 답했다.
이후 신동엽에게 질문이 돌아갔다. 신동엽은 “저는 주사가 술 먹으면 행복해지는 스타일이다”며 “웃고, 그냥 상황에 따라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건모 어머니는 “야한 얘기겠지”라고 직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주사에 대해 말을 나눴다.
한혜진은 어머니에게 “김건모 씨 주사 있으신가”라고 질문을 건넸다. 어머니는 “나는 한 번도 주사 부리는 거 못 봤다”라고 답했다.
이후 신동엽에게 질문이 돌아갔다. 신동엽은 “저는 주사가 술 먹으면 행복해지는 스타일이다”며 “웃고, 그냥 상황에 따라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건모 어머니는 “야한 얘기겠지”라고 직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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