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미씽나인’ 이선빈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이선빈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촬영 중임을 밝히며, “팬분들께서 남겨주신 응원 글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실망 하시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미씽나인’ 대본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빈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조난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극 중 이선빈은 톱스타 하지아 역을 맡았다. 하지아는 추락 사고와 무인도 고립이라는 극한 상황도 씩씩하게 이겨내는 솔직당당한 캐릭터. 이선빈은 자신 만의 매력으로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미씽나인’은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6일 이선빈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촬영 중임을 밝히며, “팬분들께서 남겨주신 응원 글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실망 하시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미씽나인’ 대본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빈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조난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극 중 이선빈은 톱스타 하지아 역을 맡았다. 하지아는 추락 사고와 무인도 고립이라는 극한 상황도 씩씩하게 이겨내는 솔직당당한 캐릭터. 이선빈은 자신 만의 매력으로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미씽나인’은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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