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우현이 다짐을 보였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피고인’ 지성과 그의 감방 동료들을 소개합니다’에서는 우현이 입담을 과시했다.
우현은 “피고인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정의는 살아 있다. 사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답했다.
이어 우현은 “더불어 저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성 씨가 탈옥을 한다고 이야기했지 않냐”며 “저는 지성 씨를 탈옥 시킬 수가 없다. 내가 안 나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우현은 “나는 탈옥을 절대 막을 거다. 마지막 회나 탈옥을 시키던지, 다시 돌아오든지 해야 탈옥을 시켜줄 거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피고인’ 지성과 그의 감방 동료들을 소개합니다’에서는 우현이 입담을 과시했다.
우현은 “피고인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정의는 살아 있다. 사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답했다.
이어 우현은 “더불어 저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성 씨가 탈옥을 한다고 이야기했지 않냐”며 “저는 지성 씨를 탈옥 시킬 수가 없다. 내가 안 나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우현은 “나는 탈옥을 절대 막을 거다. 마지막 회나 탈옥을 시키던지, 다시 돌아오든지 해야 탈옥을 시켜줄 거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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