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을이가 조항리 아나운서를 만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의 장녀 소을이 조항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누가 누가 잘하나’ 본선 대회에 진출해 경합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5일 미리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서 소을이는 조항리 아나운서 옆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고, 소을이는 갑자기 깜찍한 애교 3종 세트를 연달아 발산하며 ‘표정 머신’으로 돌변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범수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광분한 모습으로 소을이를 응원하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과 함께 큰 웃음을 예고했다.
‘누가 누가 잘하나’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고, 이범수가 이토록 흥분한 이유가 무엇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의 장녀 소을이 조항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누가 누가 잘하나’ 본선 대회에 진출해 경합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5일 미리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서 소을이는 조항리 아나운서 옆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고, 소을이는 갑자기 깜찍한 애교 3종 세트를 연달아 발산하며 ‘표정 머신’으로 돌변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범수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광분한 모습으로 소을이를 응원하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과 함께 큰 웃음을 예고했다.
‘누가 누가 잘하나’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고, 이범수가 이토록 흥분한 이유가 무엇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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