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앱 달샤벳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달샤벳 우희가 앞머리를 자른 뒤 멤버들의 사랑을 잔뜩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일 공개된 V앱에서는 달샤벳이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과 생방송으로 소통했다.
이날 수다를 떨던 중 우희는 “나는 요새 염색에 빠졌다. 변신 중이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맞다. 앞머리도 잘랐다”라며 거들었다.
우희는 “앞머리를 자른 뒤 화제가 됐다. 그런데 내가 앞머리를 자른다고 했을 때, 멤버들이 가장 반대했다”며 팬들에게 일렀다. 이어 “그런데 앞머리를 자른 뒤 세리가 나에게 ‘너무 예쁘다’며 진지하게 고백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우희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칭찬했다. 수빈은 “맞다. 너무 예쁘다. 달샤벳 수빈 닮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제발 그러지 좀 마라”며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수다를 떨던 중 우희는 “나는 요새 염색에 빠졌다. 변신 중이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맞다. 앞머리도 잘랐다”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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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도 우희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칭찬했다. 수빈은 “맞다. 너무 예쁘다. 달샤벳 수빈 닮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제발 그러지 좀 마라”며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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