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명훈이 ‘보급형 이광수’ 타이틀을 내려놓고 ‘역적’을 통해 윤균상의 오랜 친구로 변신한다.
6일 이명훈의 소속사 뉴프라이드엔터테인먼트는 MBC 새 월화드라마‘역적 : 백성을 훔친 도둑(이하 역적)’에서 홍길동(윤균상)의 오랜 친구인 ‘업산’역으로 캐스팅되어 대본 연습을 하고 있는 이명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명훈은 대본을 보며 쉼 없이 연기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이명훈은 연습벌레라고 불릴 만큼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편 이명훈은 최근 tvN ‘SNL 코리아 시즌8’ 크루 활동을 마치고 ‘역적’ 준비에 힘쓰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6일 이명훈의 소속사 뉴프라이드엔터테인먼트는 MBC 새 월화드라마‘역적 : 백성을 훔친 도둑(이하 역적)’에서 홍길동(윤균상)의 오랜 친구인 ‘업산’역으로 캐스팅되어 대본 연습을 하고 있는 이명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명훈은 대본을 보며 쉼 없이 연기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이명훈은 연습벌레라고 불릴 만큼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편 이명훈은 최근 tvN ‘SNL 코리아 시즌8’ 크루 활동을 마치고 ‘역적’ 준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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