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윤손하, 김형범, 박상면, 서경석, 강호동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예능 ‘내 손안의 부룁암동 스탠/span>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손안의 부모님‘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하는 일상, 그리고 부모님의 일상 엿보기를 통해 몰랐던 부모님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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