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net ‘골든탬버린’ 심형탁 / 사진제공=GnG프로덕션
Mnet ‘골든탬버린’ 심형탁 / 사진제공=GnG프로덕션
‘골든탬버린’ 배우 심형탁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골든탬버린’에서 심형탁은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무대를 재현했다.

심형탁은 최유정과 호흡을 맞추며 젝스키스의 모습을 재해석해 큰 호응을 받았다. 심형탁은 트램펄린을 이용한 신개념 점프 안무와 함께 삭발 투혼까지 보여주며 큰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심형탁의 예능감과 함께 물오른 외모까지, 안방극장의 흥을 끌어올리고 있다.

심형탁이 출연 중인 ‘골든탬버린’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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