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솔로몬의 위증’ 이도겸이 백철민, 학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중인 이도겸이 6일, 함께 출연중인 배우 백철민, 학진과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로에게 기대 각자의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세 인물은 ‘솔로몬의 위증’서 학교를 평정하고 있는 패거리이자, 드라마 전개에 중요한 역할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도겸은 극 중 이성민 역할을 맡아 금수저 최우혁에게 붙어 있는 캐릭터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의외의 반전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중인 이도겸이 6일, 함께 출연중인 배우 백철민, 학진과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로에게 기대 각자의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세 인물은 ‘솔로몬의 위증’서 학교를 평정하고 있는 패거리이자, 드라마 전개에 중요한 역할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도겸은 극 중 이성민 역할을 맡아 금수저 최우혁에게 붙어 있는 캐릭터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의외의 반전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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