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모바일 뷰티 프로그램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가 100만 뷰를 돌파해 화제다.
SBS의 모바일 브랜드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이 제작한 뷰티 콘텐츠,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이하 예살그살)가 론칭 2회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SNS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살그살’은 ‘댄서 킴’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기수가 화장을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따라 하기 쉽고 유용한 메이크업 팁을 전수하는 모바일 전용 뷰티 프로그램이다. 1편에서 얼굴형에 맞는 눈썹 그리기, 데일리 아이라인, 클럽용 번지지 않는 아이라인 등 ‘아이라인’ 비법이 공개된데 이어 2편 ‘뷰러편’에서는 아찔한 속눈썹을 만들 수 있는 꿀팁이 대방출 됐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김기수만의 뷰티 노하우와 화려한 말솜씨에 2회만에 콘텐츠 조회수가 100만 뷰를 넘었다. ‘뷰러 편’ 콘텐츠에 달린 ‘좋아요’가 1만 5천, 댓글만 7,800개에 달하는 등 선풍적인 화제를 몰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헐 김기수가 이렇게 메이크업킹 인줄 몰랐다’, ‘나보다 화장잘하는 김기수언니’, ‘동영상보고 연습할게요 친구한테도 보여줘야지’, ‘보다보니까 점점 빠져든다’, ‘세상에나 뷰러꿀팁을 김기수씨한테 배우게될줄이야..ㅋㅋ나보다 화장 잘하는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는 한편 5일(목)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될 김기수의 ‘예살그살’ 3회 ‘마스카라 편’에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기수는 지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김기수는 전문가 못지않은 메이크업 실력과 화려한 말솜씨로 빠른 속도로 팬덤을 형성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기수의 메이크업 실력은 물론, 독설과 유머가 난무하는 유쾌한 현장은 목요일 오후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은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의 서브 채널로 ‘파우치 털기’, ’녹화 현장 비하인드’, 멘토 인터뷰 콘텐츠 ‘아는 언니’ 등 여성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SBS의 모바일 브랜드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이 제작한 뷰티 콘텐츠,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이하 예살그살)가 론칭 2회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SNS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살그살’은 ‘댄서 킴’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기수가 화장을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따라 하기 쉽고 유용한 메이크업 팁을 전수하는 모바일 전용 뷰티 프로그램이다. 1편에서 얼굴형에 맞는 눈썹 그리기, 데일리 아이라인, 클럽용 번지지 않는 아이라인 등 ‘아이라인’ 비법이 공개된데 이어 2편 ‘뷰러편’에서는 아찔한 속눈썹을 만들 수 있는 꿀팁이 대방출 됐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김기수만의 뷰티 노하우와 화려한 말솜씨에 2회만에 콘텐츠 조회수가 100만 뷰를 넘었다. ‘뷰러 편’ 콘텐츠에 달린 ‘좋아요’가 1만 5천, 댓글만 7,800개에 달하는 등 선풍적인 화제를 몰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헐 김기수가 이렇게 메이크업킹 인줄 몰랐다’, ‘나보다 화장잘하는 김기수언니’, ‘동영상보고 연습할게요 친구한테도 보여줘야지’, ‘보다보니까 점점 빠져든다’, ‘세상에나 뷰러꿀팁을 김기수씨한테 배우게될줄이야..ㅋㅋ나보다 화장 잘하는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는 한편 5일(목)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될 김기수의 ‘예살그살’ 3회 ‘마스카라 편’에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기수는 지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김기수는 전문가 못지않은 메이크업 실력과 화려한 말솜씨로 빠른 속도로 팬덤을 형성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기수의 메이크업 실력은 물론, 독설과 유머가 난무하는 유쾌한 현장은 목요일 오후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은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의 서브 채널로 ‘파우치 털기’, ’녹화 현장 비하인드’, 멘토 인터뷰 콘텐츠 ‘아는 언니’ 등 여성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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