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백지영, 민지 등이 소속된 뮤직웍스의 첫 보이그룹 마이틴(MYTEEN)이 홍콩에서 첫 팬미팅과 게릴라 공연을 펼친다.
마이틴은 올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홍콩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Citywalk와 홍콩의 중심지 완차이에 있는 Lee Tung Avenue에서 홍콩 팬들과 만나 공연을 연다.
또 홍콩의 인기 가수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최고의 아티스틀이 공연을 하고 있는 홍콩 최고의 공연장 Music Zone E-MAX에서 마이틴이 팬미팅을 개최,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계획이며, 홍콩 MTR에서 게릴라 공연도 선사한다.
마이틴은 데뷔 전부터 ‘팔로우 마이틴(Follow MYTEEN)’ 투어로 약 2만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를 꾸몄고, 국내에서 첫 팬미팅,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마이틴 GO’ 제작,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초청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어 데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마이틴은 올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홍콩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Citywalk와 홍콩의 중심지 완차이에 있는 Lee Tung Avenue에서 홍콩 팬들과 만나 공연을 연다.
또 홍콩의 인기 가수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최고의 아티스틀이 공연을 하고 있는 홍콩 최고의 공연장 Music Zone E-MAX에서 마이틴이 팬미팅을 개최,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계획이며, 홍콩 MTR에서 게릴라 공연도 선사한다.
마이틴은 데뷔 전부터 ‘팔로우 마이틴(Follow MYTEEN)’ 투어로 약 2만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를 꾸몄고, 국내에서 첫 팬미팅,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마이틴 GO’ 제작,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초청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어 데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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