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내게 남은 48시간’ 젝스키스 장수원이 김재덕과 여행에 나섰다.
4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장수원이 힘들어하는 김재덕을 위로하고자 여행을 떠났다.
김재덕은 캠핑카에 올라 타며, “뜬금 없이 무슨 여행이냐”고 물었다. 장수원은 “그냥 둘이 여행가는 거지 뭐. 단 둘이 여행간 적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장수원은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재덕이 형을 챙겨주고 싶다”며 “요즘 재덕이 형이 마음의 병 같은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재덕이 형이 혼자 괴로워 했어서 같이 나눠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장수원이 힘들어하는 김재덕을 위로하고자 여행을 떠났다.
김재덕은 캠핑카에 올라 타며, “뜬금 없이 무슨 여행이냐”고 물었다. 장수원은 “그냥 둘이 여행가는 거지 뭐. 단 둘이 여행간 적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장수원은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재덕이 형을 챙겨주고 싶다”며 “요즘 재덕이 형이 마음의 병 같은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재덕이 형이 혼자 괴로워 했어서 같이 나눠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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