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다이아 기희현이 유닛 첫방 소감을 밝혔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다이아 유닛 첫방 모니터’에서 기희현이 빈챈현스 유닛으로 무대오른 생각을 전했다.
기희현은 “오늘은 다이아 일곱 명이 아닌, 저희 빈챈현스 유닛으로 첫 방송을 했다”라며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하니까 떨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기희현은 “멤버들 일곱 명이 다 같이 서다가 네 명만 서니까 쓸쓸하기도 하고, 허전한 감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다이아 유닛 첫방 모니터’에서 기희현이 빈챈현스 유닛으로 무대오른 생각을 전했다.
기희현은 “오늘은 다이아 일곱 명이 아닌, 저희 빈챈현스 유닛으로 첫 방송을 했다”라며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하니까 떨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기희현은 “멤버들 일곱 명이 다 같이 서다가 네 명만 서니까 쓸쓸하기도 하고, 허전한 감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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