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JYJ 김재중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재중의 2017년 첫 스케줄! 콘서트 포스터 촬영장 습격!’에서는 김재중이 전역 후 첫 팬사인회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은 “전역 후 첫 팬사인회 어땠냐고 질문을 하시는데, 깜짝 놀랐다”며 “저는 그냥 군이이었지. 아무것도 아니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오랜만인데 정말 많은 곳에서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주시고 반겨주시니까 감사했다”며 “아직 내가 살아 있구나. 여러분들의 사랑 때문에 살아 있음을 느낀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재중의 2017년 첫 스케줄! 콘서트 포스터 촬영장 습격!’에서는 김재중이 전역 후 첫 팬사인회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은 “전역 후 첫 팬사인회 어땠냐고 질문을 하시는데, 깜짝 놀랐다”며 “저는 그냥 군이이었지. 아무것도 아니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오랜만인데 정말 많은 곳에서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주시고 반겨주시니까 감사했다”며 “아직 내가 살아 있구나. 여러분들의 사랑 때문에 살아 있음을 느낀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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