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잔나비 정훈이 콘서트 매진 소감을 밝혔다.
5일 공개된 네이버 V앱에서는 ‘윤종신X잔나비 눈도장 라이브’가 방송됐다.
최근 잔나비는 단독콘서트 티켓 오픈 5초만에 티켓이 매진된 바 있다. 이에 정훈은 “우리는 앨범 리뷰, 별점, 공연 티켓 판매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다섯 명이서 티켓 오픈했을 때 핸드폰을 쥐고 보고 있었는데 5초만에 매진되서 말도 안된다고 외쳤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우리가 티켓팅을 시도했는데 안되더라. 그때 울뻔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2014년까지만 해도 잔나비 팬들은 잔나비의 매니저에게 문자를 보내 티켓을 예매했다고. 이에 윤종신은 “직거래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잔나비는 2014년 당시에는 하루에 티켓이 일곱 장 정도 나갔었다는 후문도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공개된 네이버 V앱에서는 ‘윤종신X잔나비 눈도장 라이브’가 방송됐다.
최근 잔나비는 단독콘서트 티켓 오픈 5초만에 티켓이 매진된 바 있다. 이에 정훈은 “우리는 앨범 리뷰, 별점, 공연 티켓 판매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다섯 명이서 티켓 오픈했을 때 핸드폰을 쥐고 보고 있었는데 5초만에 매진되서 말도 안된다고 외쳤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우리가 티켓팅을 시도했는데 안되더라. 그때 울뻔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2014년까지만 해도 잔나비 팬들은 잔나비의 매니저에게 문자를 보내 티켓을 예매했다고. 이에 윤종신은 “직거래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잔나비는 2014년 당시에는 하루에 티켓이 일곱 장 정도 나갔었다는 후문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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