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를 위해 모델 이소라가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녹화 현장을 찾았다.
엄정화는 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가수로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08년 ‘D.I.S.C.O’ 이후 약 8년 만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엄정화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부터 시작된 ‘엠카’ 사전 녹화 중. 오랜 벗 (이)소라가 응원왔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의 댄서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소라, 그리고 무대 위 엄정화의 모습 등이 담겼다. 엄정화는 “소라 표 건강 주스와 아보카도 스프까지, 너무너무 고맙다”며 이소라의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이날 ‘엠카’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엄정화는 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가수로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08년 ‘D.I.S.C.O’ 이후 약 8년 만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엄정화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부터 시작된 ‘엠카’ 사전 녹화 중. 오랜 벗 (이)소라가 응원왔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의 댄서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소라, 그리고 무대 위 엄정화의 모습 등이 담겼다. 엄정화는 “소라 표 건강 주스와 아보카도 스프까지, 너무너무 고맙다”며 이소라의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이날 ‘엠카’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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