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구구단 샐리가 중국어로도 새해 인사를 전했다.
5일 공개된 네이버 V앱에서는 그룹 구구단 미미와 샐리가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 7화를 진행했다.
중국인 멤버 샐리는 먼저 미미에게 ‘나이를 먹다’를 한국어로 배웠다. 미미 또한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중국어로 뭐냐고 샐리한테 물어봤고, 샐리는 “新年快?(xin nian kuai le)”라고 가르쳐주며 새해 인사를 했다.
이어 샐리는 올해 이뤄지길 바라는 소망으로 “가족들, 멤버들, 친구들 모두 관계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도 조심하고 우리 (구구단) 아홉명 1등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미는 “2017년에 굉장히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공개된 네이버 V앱에서는 그룹 구구단 미미와 샐리가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 7화를 진행했다.
중국인 멤버 샐리는 먼저 미미에게 ‘나이를 먹다’를 한국어로 배웠다. 미미 또한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중국어로 뭐냐고 샐리한테 물어봤고, 샐리는 “新年快?(xin nian kuai le)”라고 가르쳐주며 새해 인사를 했다.
이어 샐리는 올해 이뤄지길 바라는 소망으로 “가족들, 멤버들, 친구들 모두 관계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도 조심하고 우리 (구구단) 아홉명 1등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미는 “2017년에 굉장히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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