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팬 미팅급 V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호야는 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이호원(호야 본명)의 집.방’이라는 타이틀로 기습 생방송을 시작,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호야는 이날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지금 작업실에 있다. 직접 방음이 되게 만들었다. 이 방에서 노래 연습도 하고 연기 연습도 한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채팅창을 통해 팬들의 닉네임과 메시지를 일일이 읽어주는가 하면,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호야는 오는 2월 중 첫방송되는 SBS 시트콤 ‘초인가족 2017’에 합류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호야는 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이호원(호야 본명)의 집.방’이라는 타이틀로 기습 생방송을 시작,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호야는 이날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지금 작업실에 있다. 직접 방음이 되게 만들었다. 이 방에서 노래 연습도 하고 연기 연습도 한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채팅창을 통해 팬들의 닉네임과 메시지를 일일이 읽어주는가 하면,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호야는 오는 2월 중 첫방송되는 SBS 시트콤 ‘초인가족 2017’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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