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 밴드 MAS 0094(마스 공공구사)가 두 번째 미니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5일 정오 MAS 0094는 공식 페이스북과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연말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진행된 ‘Hello 성광삼림 신년 음악회(Hello Starlight Forest New Year’s Eve Concert)’에서 ‘메이크 섬 노이즈’를 공연하고 있는 MAS 0094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요즘 화제 되고 있는 마네킹 챌린지 기법을 사용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네킹 챌린지 기법은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사람들이 마네킹처럼 부동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바이럴 인터넷 비디오 트렌드이다.
MAS 0094는 ‘메이크 어 사운드(MAKE A SOUND)’라는 의미로, 2000년생부터 199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밴드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중국 가수들 사이에서 유일한 한국 가수로 중국 신년음악회에 참여하며 한류를 이끌어갈 차세대 한류주자로 성장할지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MAS 0094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5일 정오 MAS 0094는 공식 페이스북과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연말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진행된 ‘Hello 성광삼림 신년 음악회(Hello Starlight Forest New Year’s Eve Concert)’에서 ‘메이크 섬 노이즈’를 공연하고 있는 MAS 0094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요즘 화제 되고 있는 마네킹 챌린지 기법을 사용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네킹 챌린지 기법은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사람들이 마네킹처럼 부동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바이럴 인터넷 비디오 트렌드이다.
MAS 0094는 ‘메이크 어 사운드(MAKE A SOUND)’라는 의미로, 2000년생부터 199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밴드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중국 가수들 사이에서 유일한 한국 가수로 중국 신년음악회에 참여하며 한류를 이끌어갈 차세대 한류주자로 성장할지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MAS 0094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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