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소찬휘와 현진영이 ‘골든탬버린’에 출격한다.
5일 방송되는 Mnet ‘골든탬버린’에는 추억의 가수 소찬휘와 현진영이 출연한다. 소찬휘는 ‘고음의 신’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무대를, 90년대 대중문화를 풍미한 현진영은 아련한 옛 추억을 소환하며 한 시간을 꽉 채울 계획이다.
소찬휘와 현진영 외에도 리지와 송재희가 출연해 흥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리지와 송재희는 ‘골든탬버린’ 방송을 본 후 자진해서 출연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나게 놀아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골든탬버린’ 출연을 희망했다는 후문이다.
또 지난주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겨울왕국’ 무대로 호평을 한 몸에 받은 심형탁과 최유정은 각각의 매니저가 만류한 무대를 강행했다고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찬휘와 현진영이 출연하는 ‘골든탬버린’은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되는 Mnet ‘골든탬버린’에는 추억의 가수 소찬휘와 현진영이 출연한다. 소찬휘는 ‘고음의 신’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무대를, 90년대 대중문화를 풍미한 현진영은 아련한 옛 추억을 소환하며 한 시간을 꽉 채울 계획이다.
소찬휘와 현진영 외에도 리지와 송재희가 출연해 흥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리지와 송재희는 ‘골든탬버린’ 방송을 본 후 자진해서 출연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나게 놀아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골든탬버린’ 출연을 희망했다는 후문이다.
또 지난주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겨울왕국’ 무대로 호평을 한 몸에 받은 심형탁과 최유정은 각각의 매니저가 만류한 무대를 강행했다고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찬휘와 현진영이 출연하는 ‘골든탬버린’은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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