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본격연예 한밤’ 가수 소찬휘가 결혼 소식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소찬휘는 결혼 계획을 밝혔다.
소찬휘는 “결혼 발표 당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고마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남편은 성격이 많이 꼼꼼하고 차분하다”며 “처음 알게 된 거는 2010년도에 TV프로그램이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교류를 하다가 친하게 지냈다”라고 밝혔다.
자녀계획에 대해 질문하자, 소찬휘는 “계획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마음 편히 ‘자연스럽게 노력하자’ 그렇게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또 “잘 살겠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소찬휘는 결혼 계획을 밝혔다.
소찬휘는 “결혼 발표 당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고마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남편은 성격이 많이 꼼꼼하고 차분하다”며 “처음 알게 된 거는 2010년도에 TV프로그램이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교류를 하다가 친하게 지냈다”라고 밝혔다.
자녀계획에 대해 질문하자, 소찬휘는 “계획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마음 편히 ‘자연스럽게 노력하자’ 그렇게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또 “잘 살겠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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