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이원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이원근x유인영 ’여교사‘ 스팟 라이브 ‘원그니의 특별 손님’에서는 송지은이 이원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원근은 송지은에게 “‘여교사’ 언제 개봉인지 알고 있냐”고 질문했고, 송지은은 “알고 있다. 4일 개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은은 “지금 시사회에 왔지만, 저는 돈 내고 한 번 더 볼 거다”며 “원근이가 굉장히 고생하면서 찍었다. 그래서 개봉 이후에 한 번 더 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이원근x유인영 ’여교사‘ 스팟 라이브 ‘원그니의 특별 손님’에서는 송지은이 이원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원근은 송지은에게 “‘여교사’ 언제 개봉인지 알고 있냐”고 질문했고, 송지은은 “알고 있다. 4일 개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은은 “지금 시사회에 왔지만, 저는 돈 내고 한 번 더 볼 거다”며 “원근이가 굉장히 고생하면서 찍었다. 그래서 개봉 이후에 한 번 더 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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