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강은아 / 사진제공=킹콩 엔터테인먼트
배우 강은아 / 사진제공=킹콩 엔터테인먼트


신예 강은아가 ‘초인가족 2017’ 출연을 확정 지었다.

3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배우 강은아가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에 ‘배민서’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드라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애인있어요’ 등을 통해 정통 드라마의 대가로 평가 받고 있는 최문석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강은아는 김지민의 단짝친구 ‘배민서’역으로 분한다. ‘배민서’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눈웃음은 기본, 행동 하나 하나에 애교가 넘치는 성격으로 인기 많은 캐릭터. 뿐만 아니라, 의외의 백치미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은아는 2015년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정려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해 5월에 공개된 iKON(아이콘) ‘오늘모해’ 뮤직비디오에서 김진환의 연인으로 등장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강은아를 비롯해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김기리, 박희본, 인피니트 호야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2월 중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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