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차 논란 후 ‘런닝맨’의 첫 녹화 모습이 전파를 탄다.
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런닝맨 시무식’이 펼쳐진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신년 사주 풀이와 타로 궁합, 홍채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사주풀이 결과 여자를 간절히 원하나 여자가 없다는 풀이가 나온 이광수에게 유재석은 “광수는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지는 남자)다”라며 디스를 펼쳐 이광수를 두 번 좌절케 했다.
‘런닝맨’ 최고의 짝꿍을 알아보기 위한 타로 궁합에서 의외의 조합이 최고의 짝꿍으로 선정되며 런닝맨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런닝맨 멤버들의 홍채를 통해 건강을 진단했는데, 그 결과 유재석은 ‘21세기 뇌섹남’, 김종국은 ‘17세기 장군감’이라는 놀라운 진단을 받았다.
앞서 ‘런닝맨’은 시즌2 구상 과정서 송지효와 김종국의 하차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런닝맨 시무식’이 펼쳐진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신년 사주 풀이와 타로 궁합, 홍채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사주풀이 결과 여자를 간절히 원하나 여자가 없다는 풀이가 나온 이광수에게 유재석은 “광수는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지는 남자)다”라며 디스를 펼쳐 이광수를 두 번 좌절케 했다.
‘런닝맨’ 최고의 짝꿍을 알아보기 위한 타로 궁합에서 의외의 조합이 최고의 짝꿍으로 선정되며 런닝맨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런닝맨 멤버들의 홍채를 통해 건강을 진단했는데, 그 결과 유재석은 ‘21세기 뇌섹남’, 김종국은 ‘17세기 장군감’이라는 놀라운 진단을 받았다.
앞서 ‘런닝맨’은 시즌2 구상 과정서 송지효와 김종국의 하차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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