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JTBC ‘솔로몬의 위증’ 촬영 현장 /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JTBC ‘솔로몬의 위증’ 촬영 현장 /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솔로몬의 위증’ 배우들이 사랑이 듬뿍 담긴 커피차와 함께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측은 26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수(고서연 역), 장동윤(한지훈 역), 서지훈(배준영 역), 솔빈(이유진 역), 김소희(김수희 역), 신세휘(이주리 역), 안승균(최승현 역), 우기훈(김민석 역) 등 드라마의 주역들이 제작진이 보낸 응원의 커피차 앞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추운 날씨에 진행되는 빠듯한 촬영 일정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하고 발랄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아이들에게서 특유의 풋풋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매력 만점의 꽃미모와 안구정화 미소,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꿀케미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JTBC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도 촬영에 한창인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커피차 선물을 보냈다. 이날 진행된 촬영은 교내 재판.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쉽지 않은 연기를 펼치던 아이들은 깜짝 등장한 커피차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듯 즐거워했다는 후문. 드라마 안에서는 서로 협력하기도 하고 팽팽하게 맞서기도 하지만 현장에서는 절친 모드로 돌입하는 아이들은 커피차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긴 후 다시 열일 모드로 돌아가 열연을 펼쳤다.

본격적인 교내재판의 시작을 알리며 진실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솔로몬의 위증’은 매회 예측과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사건과 이를 통한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 변화를 포착하며 기존 드라마와 다른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회가 거듭되고 아이들의 비밀이 밝혀질수록 내면을 표현하는 탁월한 연기와 매력이 한층 더 살아나며 배우들의 포텐도 터지고 있다. 매회 역대급을 갱신하는 재미가 미스터리와 함께 고조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본격적으로 교내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쉽지 않은 연기지만 남다른 애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단하다”며 “교내 재판을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진실의 실체와 아이들의 변화가 극의 재미를 더할 것. 매회 갱신되는 아이들의 연기와 진실을 향한 행보에 관심 가져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지훈과 최우혁의 합류로 교내 재판의 본격 시작을 알린 ‘솔로몬의 위증’은 동생이 자살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는 이소우(서영주 분) 친형 이태우(여회현 분) 등장으로 다시 한 번 전환점을 맞았다. 예고편에서 재판이 무산될 수 도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는 첫 재판이 공개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방송 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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